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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전달받은 양학선 선수

등록 2017.02.14 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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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태현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체조선수 양학선(가운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전달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작년 한 해 한국 스포츠를 빛내고 스포츠를 통해 국민에게 행복을 준 선수 및 지도자를 시상하고, 승리의 기운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전하기 위해 열렸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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