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찾은 이재명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성남시장이 19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원형 보존 농성장을 찾아 5월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 시장은 전국 첫 순회경선지인 호남에 올인하기 위해 이날부터 경선일인 27일까지 광주에 상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기로 하는 등 호남권 경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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