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유해 입관식
【인천=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20일 인천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들이 경기 파주 등 6개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의 입관을 준비 하고 있다.
입관식에는 주한중국대사관 국방무관(두농이 소장)을 포함한 중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입관된 유해 28구, 유품 447점은 오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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