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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차관에게 대책 마련 주문 미수습자 가족

등록 2017.03.28 16: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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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신대희 기자 = 세월호 좌현 선수에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가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28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이 윤학배 해수부 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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