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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뉴시스 포토⑤]'춤이 절로 나오네요'

등록 2017.04.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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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안컵 B조 예선에서 북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본선행을 확정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13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으로 입국해 A매치 100경기 출장으로 센트리클럽에 가입한 여자축구대표팀 조소현이 기념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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