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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슈틸리케 감독

등록 2017.06.14 0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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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고승민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 대 카타르 경기, 전반전 카타르에게 선취골을 내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함치며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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