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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로 변신한 강동구청 주차장

등록 2017.06.21 1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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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현구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청 주차장이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테마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의 날은 에너지 절약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대중교통을 타며 에너지를 아끼자는 취지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2011년 3월부터 매달 넷째주 수요일로 지정했다.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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