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늘은 급식대신 '빵'과 '바나나'

등록 2017.06.29 13:18: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학비연대)가 총파업을 시작한 29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 급식 대신 줄 바나나와 빵이 놓여 있다. 청주시에서는 이날 초등학교 두 곳의 급식이 중단됐다. 2017.06.2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