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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하계 멘토링 행사 축하 연주하는 서유민 양

등록 2017.07.29 21:38:40수정 2017.07.29 2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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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태홍 기자 =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前 문화관광부 차관)은 29일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에서 열린 웅진 수학영재 장학생 하계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서유민 양이 J.S.Bach violin solo sonata no.1 (Adagio), E.Ysaye violin solo sonata no.3 (Ballade), F.Kreisler Recitativo and Scherzo 등 바이올린 축하연주를 했다.

 서 양은 영 차이코프스키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한 재원으로 제5기 웅진예술영재 장학생이다. 2017.07.29 (사진=웅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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