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위해 줄 지어 선 방청객들
【서울=뉴시스】강경환 학생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및 '최순실 뇌물' 관련 52차 공판이 열린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청객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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