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입장 위해 줄 지어 선 방청객들

등록 2017.08.04 15:24: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강경환 학생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및 '최순실 뇌물' 관련 52차 공판이 열린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청객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17.08.0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