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나서는 어금니 아빠 딸 이 모양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의 딸 이모양이 1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나서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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