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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구매해 대출에 사용한 불법 대부업자 입건

등록 2017.11.06 11:47:35수정 2017.11.06 1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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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김길민 도봉경찰서 사이버팀장이 6일 오전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에서 개인정보 구매해 대출에 사용한 불법 대부업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쇼핑몰 접속 개인 정보를 구입해 휴대폰 소액 대출로 11억8000만원 상당을 불법 대부해줘 이 중 5억원 상당을 선이자 명목으로 약 5억원을 챙기다 덜미를 잡혔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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