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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땅볼 처리하는 김하성

등록 2017.11.17 2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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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대 대만의 경기, 3회초 2사 2루에서 한국 유격수 김하성이 대만 양다이강의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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