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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효문화뿌리축제 사진 공모전 대상 '어머니'

등록 2017.11.21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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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2017 효문화뿌리축제 전국 사진 공모전 대상에 노년의 아들이 휠체어에 탄 노모의 발을 정성스레 닦아주는 장면을 찍은 박광현씨의 '어머니'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11.21. (사진= 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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