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첫 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타종하고 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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