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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까지 동반한 최강한파 천막에서 피해요'

등록 2018.01.12 1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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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바람막이 천막 안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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