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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붙은 총신대 신학대학원

등록 2018.03.20 18: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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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이정선 기자 = 총신대 학생들이 교비횡령 및 입시비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우 총장의 사퇴 요구와 점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20일 오후 경기 용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 본관 출입문에 대자보가 붙어있다.

 교육부는 총신대 학생들이 점거 농성에 들어가자 학교 측이 용역업체 직원을 투입시켜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으며 이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실태 조사 및 대학운영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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