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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에 뿌연 하늘

등록 2018.03.29 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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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임태훈 기자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낸 29일 오후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 아라타워에서 바라본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가운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영향을 주겠다고 전망했다.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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