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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법관들 '사법 농단' 견해는…오늘 판사회의 주목

등록 2018.06.04 1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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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재판 거래' 의혹이 확산되면서 4일 각급 법원에서는 판사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부장판사회의와 배석판사회의, 단독판사회의를 열고 서울가정법원은 단독·배석판사회의를 진행한다. 서울고법도 이날 고법판사 회의를 개최하며, 다음날인 5일 부장판사 회의를 개최할 지 여부를 논의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의 모습.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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