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슈퍼 초이스'

등록 2018.06.21 19:54: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4회말 무사 2루 상황 7번타자 오재원의 안타성 타구를 넥센 우익스 초이스가 점프를 뛰며 잡아내고 있다. 2018.06.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