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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우리가 노력하면 지구가 시원해져요"

등록 2018.07.15 1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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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2018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어린이들이 에너지를 절감해 지구를 살리자는 의미로 대형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UNEP 한국협회가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는 올해 약 4만 명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오른 1000여 명에게는 환경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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