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3국 정상…이들립주는 떨고 있는데
【테헤란=AP/뉴시스】 7일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는 3국 정상회담이 열린 테헤란 대통령궁에서 러시아의 푸틴, 이란의 로하니 및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회담 개시에 앞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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