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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이 능가하고자 하는 터키 공화국 국부

등록 2018.09.10 2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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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 터키 수도의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파샤) 영묘 앞 광장을 10일 헌화 행사를 앞두고 한 병사가 걸어가고 있다. 오스만투르크 제국 멸망 후 현 터키 공화국을 수립한 아타투르크는 철저한 탈종교의 세속주의를 기조로 하여 히잡의 실외 착용을 금하기도 했다. 2003년 이슬람주의 정당으로 처음 정권을 잡은 개발정의당의 에르도안 대통령은 친이슬람주의 색채로 히잡의 여성 공무원 착용을 허락했다. 201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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