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인 아라뱃길 최초 프리미엄 호텔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오픈

등록 2018.09.11 10:26: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포=뉴시스】배훈식 기자 = 경인 아라뱃길 최초 프리미엄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직원들이 11일 오전 김포 고촌읍 호텔 앞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 8일 문을 연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은 825객실의 4성급 호텔로 뛰어난 접근성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한강 유람선과 불꽃놀이,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아라마리나 수상레져 시설 등 복합 문화, 쇼핑, 레저 시설이 장점이다. 2018.09.1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