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차량 돌진 사건 용의자
【헝양=AP/뉴시스】12일 저녁 중국 후난성 헝양(衡陽)시 헝둥현 미장 광장으로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 사건 이후 용의자가 경찰관들에 의해 연행되는 모습.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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