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에서도 미세먼지 마스크
【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유원지역을 지나는 지하철 안에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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