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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자유한국당 항의 사진전

등록 2019.02.12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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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5.18 민주화운동 당시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들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이 사진들은 5.18 폄훼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항의 표시로 설치됐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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