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월호 천막이 있던 자리, '기억·안전 전시공간' 준비

등록 2019.03.24 13:07: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4일 오전 세월호 천막이 사라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월호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억·안전 전시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세월호 천막이 있던 자리에 '기억·안전 전시공간'을 만들어 다음달 12일 공개하기로 했다. '기억·안전 전시공간'은 현 분향소 위치(교보문고 방향)에 목조 형태의 면적 79.98㎡ 규모로 조성된다. 세월호 천막의 절반 규모다. 2019.03.2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