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물건 고르는 손자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2013년부터 2만3000여팀이 참가해 8900만원의 기부금을 기부한 국내 최대 나눔 장터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어린이장터'를 포함해 6개 장터가 운영된다.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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