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 먹는 노영민 비서실장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노영민 비서실장이 2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 화전을 먹고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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