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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 기념촬영

등록 2019.05.21 2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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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1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선전시 랭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경제 여건 속에서 중국 진출기업의 애로 점검 및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중국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저우 부총영사와 코트라, 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 LG 디스플레이,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업은행, 남양글로벌, 오스템 임플란트 등 진출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2019.05.21.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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