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사하며 추도식장 들어서는 김정숙 여사와 부시 전 미 대통령
【김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경남김해시 봉하마을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들어서고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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