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현인 기념우표 발행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내 우표박물관에서 박물관 관계자가 '현대 한국 인물(가수)' 기념우표를 들어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가수 백설희(1927∼2010년·본명 김희숙)와 현인(1919∼2002년·본명 현동주)을 담은 '현대 한국 인물(가수)' 기념우표 65만6천장을 이날 발행한다고 밝혔다.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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