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총파업 결의 우정노조 기자회견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이동호 전국우정노조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조합원들과 다음 달 9일 우정사업 역사상 첫 총파업 실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우정노조는 지난 24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조합원 2만8802명 중 2만7184명이 투표해 2만5247명, 찬성률 92.87%로 총파업을 결의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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