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자 테니스 간판 '리나' 명예의 전당 헌액
【뉴욕=AP/뉴시스】중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이었던 리나(Li Na)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서턴 이스트 테니스클럽에서 기자들과 인터뷰하며 미소짓고 있다.
두 번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는 리나는 오는 20일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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