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악수하는 강민호-정운찬

등록 2019.07.21 17:57: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창원=뉴시스】홍효식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 퍼펙트 피처에서 준우승한 드림팀 삼성 강민호와 정운찬 KBO 총재가 악수하고 있다. 2019.07.2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