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마 기자 영결식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앞 광장에서 고(故) 이용마 기자의 영결식이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이 기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으며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2017년 복직했다. 2019.08.23. (사진=언론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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