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한 입시 비리, 사모펀드 의혹 등 11개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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