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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후 신사 나서는 나루히토 일왕

등록 2019.10.22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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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나루히토(오른쪽) 일왕이 22일 일본 도쿄의 고쿄(皇居) 내 가시코도코로 신사를 나서고 있다.

나루히토 일왕은 제126대 일왕 즉위 의식을 위해 궁중 3개 신전인 '규추산덴'(宮中三殿)을 방문해 자신의 즉위를 조상들에 고했다.

규추산덴은 일본 왕실의 조상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봉안한 '가시코도코로', 일본 왕실 종묘인 '고레이덴', 천지의 여러 신(神)을 모신 '신덴'을 통칭하는 말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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