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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휴먼재단 네팔지부 설립 10주년

등록 2019.10.24 0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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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네팔)=뉴시스】김경목 기자 = 이재술 엄홍길휴먼재단 감사(왼쪽에서 세 번째, 롯데쇼핑㈜ 사외이사), (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우윤근 전 국회의원, 이재후 엄홍길휴먼재단 이사장(김&장 법률사무소 대표), 링보체 네팔 스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박영식 주 네팔 대사, 임윤상 대한항공 네팔지점장, 강가랄뚜라덜 네팔 국회의원(전 교육부 장관), 쏘낭 네팔 셀파, 유권하 코리아중앙데일리 대표, 앙드르 네팔 셀파, 잉마 네팔 셀파, 김미권 산악인(히말라야 14좌 완등) 등이 23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약 & 예띠 호텔 리갈홀에서 열린 엄홍길휴먼재단 네팔지부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에서는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 등정 성공에 큰 힘이 되어준 네팔인들에게 보답하는 뜻에서 16개의 학교를 지어주기로 뜻을 세워 2009년 첫 팡보체 휴먼스쿨 기공식을 한 이래로 15개의 학교가 완공됐고 엄홍길휴먼재단 네팔지부 설립 10주년이 된 이날 마지막 16차 학교 짓기의 첫삽을 떴다. 2019.10.24.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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