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파이팅'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손혁(왼쪽 다섯번째)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비롯한 코치들이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대회의실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제5대 손혁 감독 취임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수 수비코치, 조재영 작전 및 3루주루코치, 마정길 불펜코치, 홍원기 수석 코치, 손혁 감독, 강병식 타격코치, 오윤 외야 및 1루주루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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