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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33주기 맞아 공개된 고 박정기 선생

등록 2020.01.13 1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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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박종철 열사 33주기를 맞아 열사의 아버지인 고(故) 박정기 선생이 아들의 1주기를 맞아 직접 작성한 추도사 등이 담긴 일기장 일부를 공개했다. 이 일기장은 박종철 열사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을 받다 숨진 해인 1987년 12월 20일부터 2006년 8월 11일까지 20년간 박정기 선생이 직접 보고 느낀 것을 자필로 기록한 것이다. (사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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