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항의하는 시민들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할수 있다는 소식에 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우체국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처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정확하게 판매처를 고지하지 않았다며 항의하고 있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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