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제로' 피켓 든 수녀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천주교 수녀들이 2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개막 미사, '기후 행진'을 마친 뒤 가톨릭회관 앞에 모여 환경 보전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은 교황청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부서의 제안에 따라 전 세계 가톨릭교회가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2021.05.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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