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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인해 인천~괌 노선 운항 연기 및 중단'

등록 2021.12.09 1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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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와 정부의 격리 조치 강화로 인해 이달부터 운항 예정이던 인천~괌 노선 운항을 연기 및 중단, 축소했다. 괌 노선 운항 축소는 사이판과 달리 괌이 우리 정부와 입국자 격리 면제 제도인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한산한 모습. 2021.12.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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