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는 입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새해 봄이 시작되는 절기 입춘인 4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코로나 격리 해지 중환자실 간호사 강민영 씨(왼쪽부터), 간호사 김윤지 씨, 구로소방서 소방행정과 안전 담당 안영미 씨가 건양다경, 입춘대길이 적힌 입춘첩을 부착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0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