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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 스태프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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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07 20:57:38  |  수정 2016-12-28 0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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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횡성=뉴시스】유상우·이다솜 기자 = JTBC 새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극본 정하연·연출 노종찬)의 조명 스태프 3명이 대관령 인근 촬영장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전 5시45분께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43.9㎞ 지점에서 배모(40)씨가 운전하던 2.5t 발전차가 앞서 가던 이모(54)씨의 25t 카고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조명 스태프 임모(33)씨와 박모(32)씨가 사망했으며 배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발전차가 2차로로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25t 카고트럭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작진은 사고 수습을 위해 일단 8일까지 촬영을 중단했다. 첫 방송은 23일 예정대로 한다.

 ‘궁중잔혹사’는 조선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돼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담는다. 김현주, 이덕화, 정성모, 정선경, 김주영 등이 출연한다.

 swryu@·westory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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