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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병언 사건 검찰 수사 일지

등록 2014.07.22 18:31:20수정 2016.12.28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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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 해상에서 침몰
 
▲4월20일 김진태 검찰총장, 인천지검에 세월호 선사·선주 특별수사 지시

▲4월21일 인천지검 세월호 선사·선주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 수사 착수.

▲4월22일 검찰,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회사 관계자 등 30여명 출국금지… 청해진해운 전직 직원 2명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4월23일 검찰, 유 전 회장 일가 자택 및 청해진해운 관계사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서울 용산 사무실 등 15곳 압수수색

▲4월23일 유병언 "재산 2400억 아닌 100억 뿐…도의적 책임 지겠다"는 입장 내놓음

▲4월24일 검찰, 구원파 경리 소환조사

▲4월25일 검찰, 유 전 회장의 차남 혁기(42)씨와 장녀 섬나(48)씨,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와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등 4명에게 "29일까지 귀국해 조사받으라" 1차 통보

▲4월25일 검찰, 고창환 세모 대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11시간 조사 후 귀가조치

▲4월26일 검찰, 청해진해운 등 관계 회사의 회계 감사를 담당했던 세광공인회계법인 감사반 등 압수수색

▲4월28일 검찰, 유 전 회장 일가 소유 페이퍼컴퍼니 ‘붉은머리오목눈이’, '키솔루션' 등 4곳 압수수색

▲4월28일 검찰, 다판다 자금업무 담당 직원 등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4월29일 혁기·섬나씨 등 4명 귀국하지 않고 소환 불응

▲4월29일 검찰,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유병언 일가 비리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 착수 이후 첫 피의자 신분

▲4월 29일 검찰, 중앙회계법인 사무실과 문진미디어 전 임원 자택 등 압수수색

▲4월30일 검찰, 송국빈 다판다 대표 및 (주)아해 전현직 대표 2명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변기춘 천해지 대표 참고인 신분 조사

▲4월30일 검찰, 혁기·섬나씨 등 4명에게 "5월2일까지 귀국해 조사받을 것" 2차 통보

▲5월1일 검찰, (주)아해 전 대표 이강세씨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5월1일 검찰, 다판다 압수수색 앞두고 증거인멸 시도 정황 포착해 수사 착수

▲5월1일 검찰, 온나라-새무리 등 계열사 사무실 및 대표 자택 10여 곳 압수수색

▲5월1일 검찰, 송국빈 다판다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5월2일 혁기·섬나씨 등 4명 2차 소환에도 불응. 검찰, 3차 소환 통보… "마지막 통보, 불응시 강제소환 검토"

▲5월2일 인천지법, '배임' 송국빈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5월3일 검찰,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 조사. 구속 피의자 다판다 송국빈 대표 조사

▲5월3일 유 전 회장,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총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에서 빠져나가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 인근 별장 '숲속의 추억'에 은신

▲5월6일 검찰, 변기춘 천해지 대표·고창환 세포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조사

▲5월6일 검찰, 이재영 (주)아해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5월6일 구원파 신도 500여명 "종교탄압 중단하라"며 인천지검 앞 대규모 집회. 검찰 "불법행위시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

▲5월7일 검찰, 변기춘 천해지 대표·고창환 세포 대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5월7일 선사·선주 특별수사팀, 이강세 (주)아해 전 대표 피의자 신분으로 3차 소환

▲5월8일 검찰, 유병언 '사번 A99001'과 '회장' 직함 등이 명시된 조직도·비상연락망 확보

▲5월8일 혁기·섬나씨 등 4명 3차 소환 불응. 검찰 "체포영장 청구해 여권무효화 및 범죄인 인도절차 진행할 것"

▲5월8일 검찰, 아이원아이홀딩스 박모 감사에 대해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5월8일 인천지법, '배임' 이재영 (주)아해 대표 구속영장 발부..."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

▲5월9일 검찰, 섬나씨 운영 모래알디자인·계열사 트라이곤코리아 등 6곳 압수수색. 금수원·노른자쇼핑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본명 김경숙)씨 소환통보

▲5월9일 검찰, 혁기·섬나씨 등 4명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받아 강제소환 절차 돌입

▲5월9일 검찰, 오경석 헤마토센트릭라이프연구소 대표와 김동환 다판다 감사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5월9일 인천지법, '배임' 변기춘(42) 천해지 대표, 고창환(67) 세모 대표, 아이원아이홀딩스 박모 감사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5월10일 검찰, 탤런트 전양자씨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전씨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5월11일 검찰, 유 전 회장 친형 병일씨 일가 중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5월11일 검찰, 채규정 전 전북 행정부지사를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5월11일 검찰, 장남 대균(44)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통보

▲5월12일 대균씨, 검찰 소환 불응. 선사·선주 특별수사팀, 대균씨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해 발부받음

▲5월12일 검찰, 이강세 (주)아해 전 대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5월12일 검찰, 유 전 회장과 대균씨의 소환 일정 조율 위해 금수원 방문...교인들 반발로 30여분만에 철수

▲5월12일 인천지법, '배임' 오경석 헤마토센트릭라이프연구소 대표와 김동환 다판다 감사 구속영장 발부

▲5월13일 검찰, 대균씨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위해 서울 서초구 염곡동 자택에 수사관 보내 강제진입했으나 신병 확보하지 못하고 철수

▲5월13일 검찰, 유 전 회장 16일 오전 10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 통보

▲5월13일 구원파 신도 1000여명, 금수원 집결해 출입문 봉쇄한 채 농성 돌입..."순교도 불사하겠다"

▲5월13일 인천지법, '배임' 이강세 (주)아해 전 대표 구속영장 발부

▲5월14일 검찰, 대균씨 A급 지명수배

▲5월15일 검찰, 경찰에 A급 지명수배 내려진 대균씨 검거시 1계급 특진 요청

▲5월15일 검찰, '해외 도피' 유 전 회장 측근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와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대한 불법체류자 분류 절차 돌입. 장녀 섬나씨의 프랑스 거주지도 확인

▲5월16일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혁기·섬나씨 등 4명에 대해 적색 수배

▲5월15일 검·경, 대균씨 체포 위해 경북 청송 보현산영농조합법인 수색

▲5월15일 검찰 "유 전 회장 일가, 당당한 태도로 수사 협조 촉구...구원파 신도들의 법 무시 태도 심각"

▲5월16일 유 전 회장 소환 불응. 검찰, 유 전 회장에 대해 1400억원대 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

▲5월18일 구원파, 금수원 내부 일부 언론 공개

▲5월18일 검찰 "유 전 회장 일가 법정 최고형 심판받도록 할 것" 강제구인 검토

▲5월20일 유 전 회장,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도 불응.

▲5월20일 검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송국빈 다판다 대표 구속기소.
-유 전 회장 비리 수사와 관련해 첫 번째로 기소.

▲5월21일 검찰, 금수원 1차 압수수색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한 구인영장·대균씨에 대한 체포영장·금수원 압수수색 영장 집행 목적.

▲5월21일 검찰, 법원에 유 전 회장에 대한 구인영장 반환

▲5월22일 인천지법, 유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5월23일 검찰, 유 전 회장과 대균씨에 각각 5000만원과 3000만원의 현상금 걸고 지명수배

▲5월24~25일 검찰,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 인근 집중 수색 및 압수수색...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 5명 체포

▲5월25일 경찰, 대균씨 자택관리인 이모씨 체포해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5월25일 검찰, 유 전 회장과 대균씨에 각각 5억원과 1억원으로 현상금 상향

▲5월25일 김진태 검찰총장, 인천지검 예고 없이 방문해 수사팀 격려 등 수사 상황 점검

▲5월26일 검찰, 유 전 회장 도피를 총괄 기획한 혐의로 이재옥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모 의과대학 교수) 체포

▲5월26일 검찰, 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운전기사' 양회정씨에 대해 체포영장 발부받아 지명수배

▲5월27일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국무회의 주재
-"이번 참사의 근본적 원인인 유병언 일가가 지금 법을 우롱하면서 국민의 공분을 자초하고 있다"

▲5월27일 김진태 검찰총장, 주례간부회의 주재
- "세월호 사고 책임 관련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공권력 집행에 도전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5월27일 검찰, 유 전 회장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 4명과 대균씨 도피 도운 혐의로 자택관리인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5월27일 검찰, '95억원대 횡령·배임' ㈜아해 전·현직 대표 2명 구속기소. 인천지법, 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 4명에 대해 구속영장 발부

▲5월27일 섬나씨, 프랑스 사법당국에 의해 체포됨. 법무부, 범죄인 인도 절차 돌입

▲5월27일 검찰, 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전남 보성 몽중산다원 영농조합 감사를 맡고 있는 구원파 신도 김모(58·여)씨 긴급체포

▲5월28일 검찰, 유 전 회장과 함께 도피 생활을 한 혐의로 구원파 신도 신모(33·여)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5월28일 서울중앙지법, 대균씨 도피 도운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된 염곡동 자택관리인 이모씨 구속영장 기각

▲5월28일 검찰, 유 전 회장 일가의 실소유 재산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 청구

▲5월29일 법원, 1차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인용 결정

▲5월28일 인천지법, 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신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5월28일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 섬나씨 보석신청 기각

▲5월29일 전북 전주의 한 장례식장 주차장에서 유 전 회장이 도주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EF쏘나타 발견
-장례식장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조수석에서 내린 남성 1명은 양회정씨로 파악됨

▲5월29일 인천지법, 유 전 회장 일가의 2398억원대 재산에 대한 검찰의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청구 인용 결정

▲5월29일 검찰, 유 전 회장 도피 총괄 기획한 혐의로 이재옥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 김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청구

▲5월29일 검찰, 대균씨 소유의 몽테크리스토 레스토랑과 라이언, 태무진, 드보브에갈레 등 식당과 장녀 섬나씨 소유의 식당 1곳 등 압수수색

▲5월29일 검찰, '29억원대 횡령·배임' 김동환 다판다 감사 구속기소

▲5월29~30일 검찰, '차명재산 관리 의혹' 삼해어촌영어조합 대표 조평순(60)씨 출석 통보했으나 조씨는 2차례 모두 불응

▲5월30일 검찰, "유 전 회장 아직 순천 은둔"

▲5월31일 검찰, '횡령·배임' 오경석 헤마토센트릭라이프연구소 대표 구속기소. 송국빈, 이재영, 이강세, 고창환, 변기춘, 박승일, 김동환 등 총 8명 재판에 넘겨짐

▲5월31일 검찰, 구원파 교회로 추정되는 전남 순천 서면 농가 및 대균씨 소유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식당 등 압수수색

▲6월1일 검찰, 유 전 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 3명 전북 전주에서 긴급체포한 뒤 석방

▲6월1일 구원파, 금수원 앞에서 기자회견
-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나와 진실을 밝히라"

▲6월2일 검찰, 대국민 사과
-"세월호 참사에 주된 원인을 제공한 유병언과 그 아들 유대균 등을 아직까지 사법처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의 염려가 크고 질책을 잘 알고 있다. 수사 책임자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6월3일 검찰, 유 전 회장 측 익명의 한 인사가 지난주께 주한 외국대사관에 정치적 망명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단순 형사범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밝힘

▲6월4일 검찰,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유 전 회장 처남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 긴급체포

▲6월4일 검찰, 범인도피은닉 혐의 등으로 ㈜흰달의 이사 이모(57)씨 긴급체포

▲6월5일 검찰, 삼해어촌영어조합 대표 조평순씨 소환 조사

▲6월6일 검찰, 권오균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6월6일 검찰, ㈜흰달 이사 이모씨 석방

▲6월7일 법원, 권오균 대표 구속영장 발부

▲6월8일 검찰 "유 전 회장, 전남 순천 지역에서 벗어나 목포와 해남 지역으로 이동한 정황 포착"

▲6월8일 검찰, 전남 해남군 마산면 우정영농조합 압수수색 및 인근지역 검문 강화

▲6월8일 구원파 기자회견…"수사에 협조했으나 검찰은 약속 안 지켜"

▲6월9일 유병언 도피 관련 군산지역 오인신고
-“6월3~4일께 군산하구둑 인근 식당에서 유 전 회장 목격자 제보”

▲6월9일 대검찰청, 금수원 압수수색 승인

▲6월10일 박근혜 대통령, 유병언 신속한 검거 주문

▲6월10일 대검, 군·경·외교부·안행부 등 유관기관 긴급회의 개최

▲6월10일 검찰, 금수원 압수수색 영장 청구

▲6월11일 검찰, 금수원 2차 압수수색 실시
-수사관 70여명과 서울지방경찰청·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기동대 63개 중대 6000여명 투입

▲6월11일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 유섬나(48)씨 보석신청 기각

▲6월12일 검찰, 금수원 2차 압수수색 재개

▲6월12일 검찰, 모래알디자인 이사 김모(55·여)씨 긴급체포

▲6월12일 전남 순천경찰서, 유 전 회장 추정 시신 발견
-전남 순천 송치재휴게소에서 약 2.5㎞ 떨어진 매실밭에서 부패된 상태로 발견

▲6월13일 검찰, 유병일(75)씨 긴급체포
 
▲6월13일 '신엄마' 신명희(64·여)씨 자수…검찰, 체포영장 집행

▲6월14일 검찰, 모래알디자인 이사 김은주(55·여)씨 구속영장 청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6월15일 법원, 모래알디자인 이사 김은주(55·여)씨 구속영장 발부

▲6월15일 검찰, '신엄마' 신명희(64·여)씨 구속영장 청구

▲6월15일 검찰, 유병일(75)씨 구속영장 청구

▲6월16일 인천지법, 유병언 측근 8명 첫 재판

▲6월16일 법원, '신엄마' 신명희(64·여)씨 구속영장 발부

▲6월16일 법원, 유병일(75)씨 구속영장 발부

▲6월16일 검찰, 유병언 일가 재산 기소전 2차 추징보전명령 청구

▲6월16일 검찰, 유병언 도피 도운 구원파 여신도 김영선(58·여)씨 긴급체포

▲6월16일 법원, 송국빈(62) 다판다 대표 등 측근 8명 1차공판

▲6월17일 법원, 2차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인용 결정

▲6월18일 검찰, 유병언 도피 도운 구원파 여신도 김영선(58·여)씨 구속

▲6월19일 검찰, 몽중산다원 이사 추모(60)씨 아들 범인은닉 혐의로 긴급체포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6월19일 검찰, 유병언 여동생 유경희(56)씨와 매제 오갑렬(60) 전 체코 대사 긴급체포
- 범인도피 교사 및 범인도피은닉 혐의 

▲6월21일 검찰, 유병언 여동생 유경희(56)씨와 매제 오갑렬(60) 전 체코 대사 석방

▲6월21일 검찰, 유병언 부인 권윤자(71)씨 배임 혐의로 긴급체포

▲6월21일 검찰, 권윤자씨 도피 도운 혐의로 조양자(71·여)씨와 김금예(62·여)씨 긴급체포

▲6월22일 검찰, 유병언 친동생 유병호(61)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체포
-대구 수성구 자택서 체포영장 집행

▲6월23일 검찰,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

▲6월23일 검찰, 유병언 부인 권윤자(71)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6월23일 검찰, 조양자(71·여)씨와 김금예(62·여)씨에 대해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권윤자씨 도피 도운 혐의

▲6월23일 검찰, 유대균 옛 운전기사 고재호와 고재호의 지인 김대성 체포

▲6월24일 법원, 권윤자(71)씨 구속영장 발부

▲6월24일 법원, 조양자(71·여)씨 구속영장 발부-김금예(62·여)씨 구속영장 기각

▲6월24일 검찰, 유병언 동생 유병호(61)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6월24일 검찰, 전남 보성군 몽중산다원 압수수색

▲6월25일 법원,  유병호(61)씨 구속영장 발부

▲6월25일 검찰, 유대균 옛 운전기사 고재호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6월25일 검찰, 이석환(64) 금수원 상무 체포

▲6월25일 검찰, ㈜흰달 대표 조진경(63)씨 부부 긴급체포 

▲6월27일 검찰, 이석환(64) 금수원 상무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6월27일 검찰, ㈜흰달 대표 조진경(63)씨 부부 석방

▲6월28일 법원, 이석환(64) 금수원 상무 구속영장 발부

▲6월28일 검찰, 김상기 구원파 비상대책위원장 소환조사 중 긴급체포

▲6월30일 박근혜 대통령, 유병언 신속한 검거 주문

▲6월30일 법원, 송국빈(62) 다판다 대표 등 측근 8명과 이재옥(49)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 공판준비기일
-측근 8명 사건 병합

▲6월30일 검찰, 김상기 구원파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6월30일 검찰, '신엄마' 신명희(64·여)씨 구속기소

▲6월20~30일 법무부, 유 전 회장 일가와 측근, 청해진해운 임직원, 세월호 선원, ㈜청해진해운, 한국해운조합 등 법인 3곳 등을 상대로 4031억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 가압류 신청

▲7월1일 법원, 김상기 구원파 비상대책위원장 구속영장 발부

▲7월1일 검찰, 유병언 일가 재산 102억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청구

▲7월1일 검찰, 유병언 친형 유병일(75)씨 구속기소

▲7월1일 검찰, 모래알디자인 이사 김은주(55·여)씨 구속기소

▲7월2일 법원, 3차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인용 결정

▲7월9일 프랑스법원, 유섬나씨 보석신청 세 번째 기각

▲7월10일 검찰, 유병언 부인 권윤자(71·여)씨 구속 기소

▲7월11일 검찰, 유병언 동생 유병호 구속기소

▲7월11일 검찰, 유대균 옛 윤전기사 고재호 구속기소

▲7월15일 검찰, 양회정(56), 김명숙(59·여·'김엄마'), 박수경(34·여·'신엄마' 딸)씨 공개수배 

▲7월15일 검찰, 기독교복음침례회 총무부장 이모(70·여)씨 체포

▲7월17일 검찰, 기독교복음침례회 총무부장 이모(70·여)씨 구속

▲7월17일 검찰, 유병언 일가 재산 344억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청구

▲7월18일 법원, 4차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 인용 결정

▲7월21일 대검, 세월호 참사 100일 앞두고 수사경과 발표

▲7월21일 검찰,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 재청구

▲7월21일 법원, 유병언 전 회장 구속영장 발부

▲7월21일 경찰, 유병언 사망 사실 최종 확인
-DNA 대조, 지문채취 등

▲7월22일 전남 순천경찰서, 유병언 변사체 발견 관련 브리핑

▲7월22일 경찰, 전남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 및 담당 경찰관 전원 감찰

▲7월22일 인천지검 "유병언 회장 사망, 인간적으로 안타깝게 생각"

▲7월22일 대검, 순천지청 감찰 착수
-김진태 검찰총장 긴급 간부회의 소집(유병언 사망 관련 상황점검 및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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