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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이유없이 우체국직원 때린 50대 동네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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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25 1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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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근무 중인 우체국 택배배달원을 아무런 이유없이 발로 걷어찬 50대 동네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이모(54)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35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 시장 인근에서 우체국 택배 업무를 하고 있던 A씨에게 시비를 걸고 옆구리 부위를 발로 걷어찬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달 31일에도 제주시에 있는 한 인력업소에서 “일을 보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업주를 폭행하고 전화기를 파손한 혐의도 가지고 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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