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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반짝 꽃샘추위…서울 낮 최고 10도까지 올라

등록 2017.03.03 05:23:40수정 2017.03.03 05: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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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꽃샘추위로 인해 전국적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아지고 서울 기온이 1.6도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과 목도리를 두르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한낮에도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다음 주부터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6.03.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꽃샘추위로 인해 전국적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아지고 서울 기온이 1.6도를 기록한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시민이 두꺼운 옷과 목도리를 두르고 출근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한낮에도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다음 주부터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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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꽃샘추위가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기온이 떨어져 춥겠으나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며 "당분간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오전 5시 기준 아침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0.7도, 수원 -2.9도, 춘천 -4.9도, 강릉 0.6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3도, 광주 -1.4도, 대구 0.4도, 부산 1.1도, 제주 3.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일부 서해안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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